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도스 신관에서는 회화작가 최유정의 개인전 ‘기억 아카이브’를 개최한다. 최유정은 ‘기억’을 주제로 작업한다. 과거의 장면의 재현으로서 ‘기억’이 아니라 현재의 시점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억의 이미지로 재구성한다. 캔버스에는 기억과 회상, 자아에 대한 철학적 담론이 섞여 든다. 변형된 기억은 흐려지고, 지워지고, 잃어버린 불완전하지만 동시에 무한한 상상의 원천이기도 하다.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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