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음주운전을 한 조모씨가 “후배가 운전”한 것이라며 자신의 죄를 발뺌하다가 들통났다.조씨 지난 달 후배 이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핸들을 잡았다. 이들이 마신 술의 양은 1인당 수치화를 했을 때 소주 900mm(약 2병 반)와 맥주 300cc. 이정도 양을 섭취하면 알코올혈중농도 면허취소 수준이다.조씨는 이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난 이씨가 운전을 한 것이라고 발뺌했다. 그러나 경찰은 조씨가 운전했음을 알아냈다.최근 연예계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바로 배우 박채경이 음주운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사과의 말이나 뉘우침이 없는 태도를 보인 것. 당시 네티즌들은 박채경의 태도에 더욱 비난을 가했다. 음주운전을 한 당사자의 반성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것도 엄연한 잘못이지만, 그것도 모자라 더 큰 죄를 떠민 조씨의 죄질은 더욱 나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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