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 공수초등학교 딱 붙은 ‘아산 배방 2차 우방 아이유쉘’ - 아산 최초 단지 내 수영장 등 고급 커뮤니티 조성 예정... 장점 많아 실수요자 문의 빗발쳐

맹모삼천지교는 아파트 분양시장의 영원한 테마 중 하나다. 방학을 앞두고 자녀 교육을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강화된 주택규제로 아파트 거래가 쉽지 않다. 덕분에 규제 부담이 없는 민간임대 아파트가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분양 받기 전 미리 살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취득세 •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자녀 교육 목적으로 이사를 고민하는 실수요자라면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겨울 방학을 앞두고 민간임대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분주해진것도 이 때문이다. 주택규제를 피하면서 단지에서 통학하기 쉽고 인지도가 높은 학교를 찾기 위해서다. 실제로 인근에 학교가 있는 민간임대 아파트의 분양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시에서 개교 예정인 공수초등학교 (가칭) 와 딱 붙어있어 주목받는 ‘아산 배방 2차 우방 아이유쉘’ 은 맹모들이 찾는 이상적인 아파트 중 한 곳이다. 지난 23일부터 견본주택 문을 열고 519가구 분양에 나섰다. 초교뿐만 아니라 모산중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해 자녀가 있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견본주택은 문의를 위해 찾아온 수요자들로 주말 내내 북적북적했다는 후문이다.

2019년 3월 개교를 앞둔 공수 초등학교와 바로 맞붙은 자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아산 배방 2차 우방 아이유쉘은 지난 20일 아산시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 협약 (MOU) 체결을 마쳤다. 자녀가 있는 실수요자의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는 부분.

이러한 인기는 교육 인프라를 갖춘 ‘민간임대 아파트’ 였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아산 배방 2차 우방 아이유쉘’ 은 임대의무기간인 4년을 거주한 후,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다. 전세 형태로 임대 계약하기 때문에 세입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아산 배방 2차 우방 아이유쉘’은 지역 내 타 단지를 압도하는 커뮤니티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아산 최초로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게스트하우스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1호선 배방역까지 도보 15분, KTX 천안 아산역까지 차량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지역 내 잘 갖춰진 도로망을 따라 삼성 등 인근 대기업이나 산업단지 접근이 용이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 상 우수한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높아 자녀가 있는 가구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며 “세금 등의 부담을 덜 수 있는 4년 민간임대 아파트인 만큼, 특히 실수요자가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 말했다.

‘아산 배방 2차 우방 아이유쉘’은 1단지와 2단지를 합해 총 1,786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2차분 공급물량은 519가구다. 지하 4층 ~ 지상 26층, 전용면적 61 • 78㎡의 100% 중소형면적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1㎡ 349가구 ▲78㎡ 170가구다.

‘아산 배방 2차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은 수도권 1호선 배방역 인근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1597번지) 에 마련되어 있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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