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SDI가 중국 태양광 인버터 시장 1위 업체 선그로우와 합자 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맺고, 중국 ESS(Energy Storage Systemㆍ에너지 저장장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 14일 중국 허페이(合肥)에서 박상진(앞줄 왼쪽) 삼성SDI 사장과 선그로우의 차오런시엔 동사장이 법인 설립을 위한 MOU에 서명하고 있다.
삼성SDI와 선그로우가 함께 설립한 법인은 중국 내 ESS의 개발ㆍ생산ㆍ판매를 맡게 된다. 생산공장은 내년 상반기 중 착공,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삼성SDI는 ESS 배터리 팩과 시스템의 현지 생산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시키면서 동시에 시안(西安)의 삼성SDI 자동차 전지 공장의 고성능 셀을 사용해 자동차 전지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ke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