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이후 연체율 관리 필요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급해진 가계부채 연채율 관리 대책과 관련, 월 상환액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월 상환액 고정 모기지론’ 도입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에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3분기부터 제2금융권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만큼 금리인상 이후 가계부채 질 하락에 경각심을 갖고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금융당국의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어 “매달 대출금리 변동에도 월 상환액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잔여원금은 만기에 일시정산하는 ‘월 상환액 고정 모기지론’과 같은 대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한은에 따르면 대출금리가 1% 오를 때 고위험가구수는 4만 이상 가구로 증가하고 이들 부채는 15조6000억원에 달한다”면서 가계대출 관리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기관 3곳 이상에서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와 자영업자대출의 영향으로 9월 말 은행권 연체율이 지난해 말보다 0.03% 상승했고, 대부업체(0.9%), 저축은행(0.3%) 등도 연체율이 올랐다면서 가계부채 질 하락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spa@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