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당일 랄라블라 전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라 -뷰티 인플루언서 영향에 고품질 제품 시너지 효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에서 지난 11월 론칭한 ‘유이라(EUYIRA)’의 매출이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1일 랄라블라에 따르면 지난달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명한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 대표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유이라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동시 론칭했다.
특히 랄라블라의 유이라 론칭 첫날인 지난달 1일에는 ‘씨더매직 톤업크림’이 전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으며 랄라블라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또 출시 직후인 11월 첫째 주(5일~9일) 대비 12월 첫째 주(3일~7일)의 매출이 약 183.5%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유이라의 인기에 힘입어 랄라블라는 퍼밍페이셜 토너와 스킨퍼펙팅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리얼밤밤 등 기초제품 라인업을 추가했으며 랄라블라 온라인몰에서는 유이라의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립스틱, 컨실러 등의 색조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론칭 이후 SNS 상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유이라는 올해 피부 회복을 돕는 성분이 함유된 EGF마스크팩과 수분틴트, 선쿠션 등 코스메틱과, 이너 뷰티를 위한 곤약 젤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랄라블라는 기존에 온라인 자사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유이라의 제품들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 해 본 후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감을 크게 높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한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과 파급력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 1인 마켓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여기에 유이라의 품질 좋은 제품들이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랄라블라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인기 뷰티 아이템을 발굴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로 고민이 많았던 김수미 대표가 직접 테스트해보고 만든 제품인 유이라를 고객들이 믿고 찾아주시는 것 같다”며 “랄라블라는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들을 발빠르게 도입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