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2019학년도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정시모집에서는 예술체육대학 및 일부 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해 지원시 유의해야 한다. 명지대는 정시모집에서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를 합해 총 789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수시모집의 미등록 및 등록포기로 인해 발생된 결원이 추가될 수 있다.
수능우수자전형에서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 다군에서 모집하며, 자연캠퍼스(용인)의 경우 가, 나군에서 단과대학별로 구분해 모집한다. 수능우수자전형은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하므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취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반영영역별 반영비율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인문캠퍼스 및 자연캠퍼스 공통으로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로 반영하며, 한국사영역은 취득등급에 따라 2~3점 가산점이 주어진다. 자연계열의 대부분 모집단위에서는 수학 가형 또는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또 영어영역이 절대평가제로 변경됨에 따라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98점, 3등급은 96점, 4등급은 90점 등으로 반영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나군에서 문예창작학과와 디자인학부, 바둑학과, 예술학부(피아노전공, 작곡전공, 영화전공), 건축학부(건축학전공)을 모집하며, 다군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와 스포츠학부, 예술학부(성악전공, 뮤지컬공연전공)을 모집한다.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반영은 국어영역과 영어영역만을 반영하고 있으며, 수능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의 반영비율(60~80%)이 높으므로 실기우수자전형 지원자는 수능준비와 함께 실기고사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올해 실기우수자전형 예술학부(뮤지컬공연전공) 연출ㆍ프로듀서 실기고사 종목에서 심층면접 대신 필답고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장영순 명지대 입학처장은 “수능우수자전형에서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 다군에서 모집하고 자연캠퍼스(용인)는 가, 나군에서 단과대학별로 구분해 모집하기 때문에 지원하는 모집단위가 어느 군에 속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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