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하 회장 “이해관계자 확대…모두로부터 사랑받겠다”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홈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이 올해 ‘글로벌 500대 기업 도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핵심 수단은 고객감동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 50%를 단골로 만드는 것이다. 미래 신성장사업 개발, 10조 경영시스템 구축, 이해관계자 확대 등도 수단에 담겼다.
최양하 한샘 회장<사진>은 2일 이런 경영방침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최 회장은 “올해는 지난 해를 돌이켜보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첫째로, 고객감동 경영체계 구축을 들었다.
그는 “단지 좋은 제품 수준이 아니라 명품 수준으로 만들어 ‘한샘 제품은 다르다’는 평가를 소비자로부터 듣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단골고객 50%에 도전하자”고 밝혔다.
미래의 신성장사업 개발도 주문했다. 그는 “세계에 없는 비즈니스모델인 건재패키지 사업을 완성해 5일 시공에 소비자 금융 지원, AS 품질보증을 이룬다면 어느 업체도 따라오지 못하는 굳건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계를 갖춰가고 전략기획실 기능을 강화하는 등 10조 경영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기업문화 혁신과 이해관계자 확대 방침도 전했다.
최 회장은 “지금까지 앞만 보고 열심히 일하는 회사였다면 앞으로의 한샘은 회사를 둘러싸고 있는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도 했다. 기존의 좁은 주주, 고객, 사원, 협력사 등의 관점에서 판매점, 관공서, 지역사회로 이해관계자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freiheit@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