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도시역사관은 인천도시역사관 학술조사 보고서 제1집 ‘오래된 가게, 인천 노포(老鋪)’의 두번째 도서를 출간했다.

‘오래된 가게, 인천 노포’ 보고서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진행한 ‘인천의 오래된 가게’ 조사결과를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지난 2018년의 보고서는 2017년 말에 출간된 보고서 첫 번째 권에 이은 두 번째 권에 해당한다.

두 번째 권은 크게 두 파트로 구분된다. 첫 번째 파트 ‘Story 오래된 가게, 노포이야기’는 총 25곳의 오래된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실었다. 글로 다룬 가게 중 20곳은 조사에 참여한 인천도시역사관 직원들이 작성한 글이며 조사에 함께 참여했던 사진작가 조오다의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두 번째 파트는 ‘Photo 인천노포, 사는 곳을 담다’라는 제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 파트에서는 조사를 진행하면서 조오다 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정리해 칼라 화보집의 형태로 수록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첫 번째 파트의 오래된 가게 중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조사를 진행했던 20곳과 조사는 진행됐으나 첫 번째 파트에 실리지 않은 5곳의 가게 사진이 추가로 실렸다.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 관장은 “이번 보고서는 오래된 가게들을 조사하면서 축적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지난 2년 간 진행된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보고서의 내용은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진행 중인 인천 노포 기획특별전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인천의 오래된 가게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PDF 파일로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에 올라갈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850-60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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