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은 ‘공항소음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 원탁토론회’ 참가자 100여명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토론회는 다음달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열린다. 전문가의 발제를 시작으로 원탁별로 자유토론을 거쳐 주요 의견을 발표하고, 전문가 총평 및 기관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된다. 소음대책 인근지역(신월1~7동, 신정 1ㆍ3ㆍ7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ryryong@yangcheon.go.kr)로 보내면 된다.

토론 주제는 ‘공항소음대책 마련을 위한 실행과제 및 정책제안’으로 ▷지역주민의 실천과제 ▷민ㆍ관이 공동으로 추진해야 할 협업과제 ▷국토교통부ㆍ한국공항공사ㆍ서울시ㆍ양천구 등 기관에 바라는 소음정책 등이다.

구는 구민 의견을 민선 7기 구 공항소음대책사업에 반영하고 나아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 기관에 건의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대책이 마련되게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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