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삼성전자가 24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2월 4~10일)을 앞두고 베이징에서 가전제품 체험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인플루언서 데이’를 개최하고 세탁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퀵드라이브 세탁기, 메탈쿨링이 적용된 4도어 냉장고, 건조기 등 혁신 가전을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푸드·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주요 왕훙(網紅ㆍ중국 SNS 유명인)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주로 웨이보 등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활동하며 최소 5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왕훙들을 대상으로 한 가전제품 소개와 함께 이충후 셰프 등 미슐랭 가이드 스타 셰프들이 삼성 주방가전을 이용해 펼치는 쿠킹쇼와 한국 패션 전문가의 삼성 의류가전을 활용한 스타일링 클래스 등도 진행했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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