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비공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대상자를 지목하면서 키코를 ‘친애하는 키코(my dear kiko)’라고 지칭해 화제가 됐다.

지드래곤이 유독 키코의 이름 앞에만 ‘my dear’라는 표현을 붙인 것이 두 사람이 사귀는 증거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키코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에”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의상으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키코는 사진 속에서 바니걸 의상을 입은 채 클럽에 앉아 파티를 즐기고 있다.

몽환적인 그의 표정과 망사스타킹등 파격적인 패션이 시선을 압도하고 잇다.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한국계 일본인이다. 2007년 잡지 ‘비비’를 통해 데뷔해 마른 몸매와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주목 받았다. 영화 ‘실연 쇼콜라티에’, ‘트릭’ 극장판, ‘진격의 거인’ 등 영화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키코, 지드래곤 사귄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듯”, “키코, 지드래곤 이쯤되면 사귄다고 하지,, 몸매가 장난 아니다”, “키코 지드래곤, 그냥 친한사이라잖아. 키코는 저렇게 섹시한 줄은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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