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청장이 동 주민센터를 돌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소통하는 ‘2019년 동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박겸수 구청장은 지난달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송중동을 끝으로 지역 내 동주민센터 13곳을 돌며, 시ㆍ구의원, 유관기관장과 직능단체, 통ㆍ반장, 주민 등과 직접 소통했다. 이 자리에선 그간 구정 성과와 올해 구정운영방향 보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구청장 뿐 아니라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질문에 답했다.

구는 ‘도서관 회원증을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지역 유해업소 적극적 단속 요청’ 등 현장에서 접수한 100여건의 건의사항들을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행정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꼈다”며,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들은 담당자가 즉시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결과를 바로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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