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 이상 21명 선발…70% 여성으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2019년 안심귀가스카우트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늦은 밤 여성ㆍ청소년 등 범죄취약계층의 귀가를 돕고, 우범 지역을 순찰하는 등 범죄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오류동역, 개봉역, 구로역, 신도림역, 남구로역, 대림역 등 6개 전철역에서 운영 중이다. 노란 조끼와 안전봉 등의 장비를 갖추고 2인 1조로 활동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21명이다. 사업대상자가 여성과 청소년임을 고려해 전체 선발 인원 중 70% 이상은 여성으로 뽑는다.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로 만 18세 이상 구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9년 신규 신청자나 보안 관련 경력 또는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13일까지 여성정책과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이달 중 선발한다. 선발되면 주 5일, 총 14시간을 근무한다. 시급은 1만148원이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를 원하는 여성, 청소년은 저녁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단, 월요일은 12시까지) 120 다산콜센터, 안심이 앱, 구청 상황실(860-2525)을 통해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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