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25일 베트남에 도착, 응우옌 푸쫑 베트남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하노이발로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김 위원장의 일정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보도가 맞는다면 김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2차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을 국빈방문하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베트남에서 현지 관리들과 만나고 경제시설 시찰도 할 예정이라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김 위원장은 현지 산업도시 박닌과 산업항구도시 하이퐁 등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을 할 때도 현지 시설을 시찰했다.
yihan@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