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국토교통부가 3월부터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평균 10.7% 인상한다고 밝힘에 따라 지역 버스요금도 일제히 인상된다.
광주시와 전북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될 요금은 광주~서울 고속버스(일반) 요금은 현재 1만7600원에서 1만8900원으로, 전주~서울 요금은 1만2700원에서 1만3800원으로 1100원 오른다.
이 밖에 직행시외버스 요금도 광주~전주 구간의 경우 6600원에서 7000원으로, 광주~목포는 5700원에서 6500원으로, 광주~순천은 7000원에서 7700원으로, 광주~여수 1만300원에서 1만17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전주~익산 2900원에서 3300원으로, 전주~군산은 5300원에서 6000원으로, 전주~남원은 5500원에서 6200원으로, 전주~정읍은 4300원에서 4900원에, 전주~목포 노선은 기존 1만2200원에서 1만4400원으로 각각 인상돼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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