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성실납세자 2만6550명 대상 무작위 300명 추첨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안동시는 5일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한 자주 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시세를 연간 5만 원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5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지방세 정보시스템”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주소지로 서한문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명단은 시청 홈페이 에 게시한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나 세외수입을 체납 없이 많이 납부한 법인과 개인 납세자에게는 ‘재정확충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로 선정, 4월 정례조회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시민께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는 등 지방세수 확충에 기여한 시민을 우대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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