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0일∼16일 사이에 정기주총을 개최하는 12월 결산법인이 모두 120개사라고 6일 밝혔다.
전체 12월 결산법인 2216개 중에서 셋째 주에 주총을 여는 상장사 비중은 5.42%에 불과하다. 첫째 주와 둘째 주의 비중도 0.27%에 그쳐, 3월 말에 주총이 집중되는 ‘슈퍼 주총데이’ 현상이 올해에도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그룹 계열사와 이마트, 아모레퍼시픽 등을 비롯해 85개 상장사가 주총을 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신라섬유 등 35개사가 주총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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