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5개 사업 379억 투입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2019년 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주민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 ▷쾌적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 ▷주민안전 및 대피체계 강화 ▷편리한 해상교통 및 기반시설 확충 ▷경쟁력 있는 일자리 및 소득창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총 24개사업에 329억원(국비 249억원, 지방비 73억원, 민자 7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전년 대비 16억원이 증액됐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행안부, 해수부, 문체부 등 9개 부처가 오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78개 사업 9109억원(국비 4599억원, 지방비 2068억원, 민자 2442억워)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생활지원금 지원 등 주민 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 사업 5개 76억원 ▷노후주택 개량사업 등 주거환경 조성사업 2개 33억원 ▷해수담수화시설 신축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 8개 166억원 ▷해삼섬 조성사업 등 일자리 및 소득창출 기반 사업 6개 30억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시는 자체적으로 2019년 인천시민 여객운임 지원을 위해 50억 여원을 편성, 여객운임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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