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의약외품 ‘크리넥스 KF80 입체형 황사 마스크 블랙’<사진>을 6일 새로 내놓았다. 이는 크리넥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러 황사 마스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황사·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 차단효과를 인정받은 의약외품이다.

해당 제품은 초정전 필터가 포함된 3중 구조로 이뤄져 대기 먼지입자 중 크기가 0.6㎛(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해준다. 또 얼굴의 굴곡과 호흡을 고려한 3D 입체디자인으로 설계돼 착용이 간편하고, 착용 때도 호흡이 편안한 이점이 있다고 유한킴벌리 측은 밝혔다. 제품에 내장된 기능성 코 지지대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의 빈틈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뿐 아니라 안경 착용 시 김 서림까지 방지하는 효과도 제공한다고도 했다.

대형 크기로 판매되며 대형마트, 온라인,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한킴벌리는 이달 중 미세먼지 차단효과를 강화하고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원 차단까지 하는 ‘크리넥스 KF94 데일리 입체형 황사 마스크 블랙’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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