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의 저격수’로 떠오른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을 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황 대표는 6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업의 족쇄를 풀어라’라는 세미나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 행사는 시장경제살리기연대가 공동주최했다.
당시 배석자들에 따르면 이날 황 대표는 시장경제살리기연대 대표의원 자격으로 참석해 있던 이 의원과 눈이 마주치자 밝게 인사했다. 다른 참석자들과의 대화도 미룬 채 이 의원과 인사하면서 계속 눈을 마주쳤다.
황 대표는 행사 축사에서도 “오늘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시장경제살리기연대에는 우리 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경제와 민생 문제만큼은 모두가 힘을 모아서 함께 대처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이언주 의원은 나와 각별한 관계인데, 잘 모르는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축사를 마친 황 대표는 퇴장하면서 이 의원과 손을 다시 맞잡았다.
두 사람은 사법연수원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이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입소했을 때, 황 대표는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을 거쳐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sh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