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7일 포항 성모병원에서 '생활주변 악성폭력 신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포항남부서 제공)
포항남부경찰서는 7일 포항 성모병원에서 '생활주변 악성폭력 신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포항남부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한섭)는 7일 포항 성모병원에서 '생활주변 악성폭력 신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의료현장, 대중교통등 일상생활속 공간에서 연이은 폭력사건으로 주민불안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시민들이 익명신고 등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한섭 포항남부서장은 "지역내 생활속 악성폭력 범죄를 근절해 안전한 포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복을 걱정해 신고를 포기하지 말고 경찰을 믿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남부서는 오는 5월 2일까지 생활주변 악성폭력 근절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