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여겨지는 휴대전화 상당수에서 식중독균 검출됐다. 특히 청소년 필수품인 휴대전화가 식중독 매개체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고생 116명의 휴대전화를 조사한 결과 20대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17대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각각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면역체계가 불안한 청소년이 이들 균에 감염될 경우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빨리 퍼질 수 있다”며 “손에 있던 미생물이 휴대전화로 옮겨지고 휴대전화에서 다시 다른 학생 손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손 씻기와 주기적인 휴대전화 소독이 모두 필요하다”고 청결한 일상생활을 당부했다.
yiha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