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 오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의 공간을 활용해 관내 주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커뮤니티의 공연·전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뮤지컬 동극 동아리 ‘은빛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관 1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은빛누리는 올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도서관에서 연습을 하고, 도서관 견학과 연계한 어린이집 대상 공연 및 관내 요양원 방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견학과 연계한 동극 공연은 매달 첫째, 둘째 주 목요일 오남도서관 지하1층 어울림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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