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이하 감사위원회포럼)은 내달 17일 서울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상장기업 등의 감사 및 감사위원을 위한 제1회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이 뜻을 모아 기업의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말에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이번 행사는 2019년에 진행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홍기 교수가 감사 및 감사위원의 법적 책임과 권한에 대해 강의한다. 삼일회계법인 오기원 파트너가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에 관한 실무적인 고려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포럼 관계자는 “이번 정기 포럼은 신규 및 기존 감사와 감사위원이 외부감사법 개정으로 인한 변화를 환기하고 실무를 점검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감사위원회포럼의 이번 행사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후원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신청은 감사위원회포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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