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구매기능 대폭 강화…통합 웹사이트 열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모바일 구매기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통합 웹사이트 ‘현대리바트’<화면>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통합 웹사이트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온라인 판매 사이트 ‘리바트몰’과 기업소개 홈페이지 ‘리바트’의 기능을 흡수 통합하고 고객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통합 웹사이트를 통해 모바일 및 온라인 유통망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모바일 구매기능을 강화, 모바일웹과 반응형웹을 구축해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전 상품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공인 인증기관의 웹접근성 인증을 통해 일반인뿐 아니라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고 리바트는 소개했다.

또 상품 노출도 제품 이미지, 그래픽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함께 구매한 상품’,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 ‘함께 잘 어울리는 코디상품’ 등을 제안한다. 색상과 가격대별로 원하는 상품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검색기능’도 추가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고객서비스 부문도 강화, 고객이 직접 희망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고, 취소/교환/환불/반품도 온라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해졌다고 리바트는 밝혔다.

리바트는 웹사이트 재편을 기념해 9월 24일까지 파격적인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즉석당첨 럭키박스 이벤트는 단순 클릭만으로 가구지원금 1000만원, 현대백화점 100만원 상품권, 영화예매권, 커피쿠폰 등 2000여개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가구상품 최대 64%, 생활용품 최대 72%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별할인 행사도 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웹사이트 개편은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온라인 쇼핑객을 위한 맞춤형 할인행사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진 발행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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