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안철수 전 의원의 6월 조기 귀국설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바른미래당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두고 내홍에 휩싸이자 오는 9월 귀국 예정인 안 전 의원이 조기 귀국해 당 분위기를 쇄신해야 한다는 것이 그 근거다.
바른미래당 고위 관계자는 24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당내에서 안 전 의원의 6월 조기 귀국설이 돌고 있다”면서 “아예 한국으로 돌아올지, 아니면 왔다가 바로 독일로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안 전 의원의 귀국 자체가 당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의도에선 안 전 의원의 일부 측근이 국회 앞 사무실을 얻어 안 전 의원의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안 전 의원 측은 “현재로선 그런 계획이 전혀 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거법 패스트트랙을 두고 또 한 번 분란을 겪은 바른미래당 내에선 ‘안철수 조기 등판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4·3 보궐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또다시 저조할 경우 이런 요구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 전 의원은 지난 2016년 1월 국민의당을 창당한 지 4개월 만에 20대 총선에서 38석이라는 성과를 낸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