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몰트 브랜드 7개 제품 구성 -주요 할인매장ㆍ백화점서 한정판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화제의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과 각양각색 싱글몰트 위스키가 만났다. 앞서 인기리에 판매된 ‘화이트워커 바이 조니워커’에 이어 디아지오가 왕좌의 게임과 컬래버해 선보이는 두 번째 한정판 제품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왕좌의 게임 마지막 8번째 시즌 방영을 앞두고 드라마 속 7개 가문을 상징하는 7종의 싱글몰트 위스키 컬렉션을 이달 말부터 한정 수량으로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대형 할인매장 및 백화점에서 7종 1세트로 판매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왕좌의 게임 싱글몰트 위스키 컬렉션은 디아지오의 몰트 브랜드인 싱글톤 글렌듈란, 탈리스커, 라가불린, 오반, 달위니 외에도 조니워커와 윈저의 브랜드 홈으로 널리 알려진 카듀, 로얄라크나가 증류소의 몰트 원액을 담은 7종으로 구성됐다.
왕좌의 게임 세계관 속 웨스테로스 대륙을 다스리는 가문(스타크 가문, 타르가르옌 가문, 라니스터 가문, 바라테온 가문, 그레이조이 가문, 툴리 가문)의 문양과 북부 장벽을 수호하는 나이츠 워치의 상징을 새겨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문의 배경과 증류소의 지리적 특징을 페어링해 탄생시킨 희소가치 높은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디아지오 측은 기대했다.
매서운 추위에 맞서는 윈터펠에 위치한 스타크 가문은 스코틀랜드 최고도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탄생한 달위니와 만났다. 철왕좌를 정복하기 위해 정밀한 계산과 끈기를 보여준 라니스터 가문은 라가불린으로, 강철 군도를 다스리는 그레이조이 가문은 탈리스커로, 트라이던트 강이 흐르는 리버런의 툴리 가문은 싱글톤 글렌듈란으로 탄생했다. 웨스테로스와 장벽 너머 경계에 있는 나이츠 워치는 육지와 바다 사이 가파른 절벽 아래 위치한 오반 증류소 원액을 사용하는 등 왕좌의 게임 가문과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증류소 7곳이 한 컬렉션 안에 조화롭게 구성됐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싱글몰트 위스키는 증류소의 특성을 알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이번 한정 컬렉션이 드라마 매니아 층과 위스키 애호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싱글몰트 위스키 컬렉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라운지&바에서 해당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게스트 바텐딩 행사가 개최된다. 컬렉션 구매 시 7종의 위스키를 테이스팅해 볼 수 있으며, 월드클래스 출신 손석호 바텐더가 제공하는 화이트 워커 바이 조니워커 시그니처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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