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사회 혁신과 민관 협치 의제 발굴을 위한 협치 공론장인 ‘권역별 협치테이블’을 오는 4월 2일과 4일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권역별 협치테이블은 권역별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지역의 협치 의제로 발굴하기 위한 회의다.
작년 진행된 회의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119버스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돌봄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10가지 지역사회혁신 과제가 발굴됐다. 이번 권역별 협치테이블은 20개 전 동을 대표하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다. 강서협치회의 및 운영단을 비롯해 각 동에서 뽑은 10명의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2020년 추진할 지역사회 혁신과제를 새롭게 발굴한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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