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JT저축은행은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성욱 대표이사<사진>의 선임안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2015년 3월 처음 JT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올랐고 이번이 네 번째 연임이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개인 신용대출에 치중되어 있던 여신상품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착수했다. 2016년엔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JT 할부금융’을 출시하는 등 신규 금융상품 마련에도 주력했다.

JT저축은행은 출범 당시 총자산 규모가 4296억원이었으나 지난해 1조2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177억원으로, 최근 4년 사이 꾸준히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성욱 대표는 “기업금융, 중금리 대출 활성화, 할부금융 확대 등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