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마싱루이 광둥성 성장 등 250여명 참석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중국 광둥(廣東)성과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경제협력 방안이 추진된다. 광동성은 한중 전체 교역의 30% 가량을 차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중국 광둥성 정부와 ‘제8회 한·광둥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전포럼은 한국 중앙정부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구성된 최초의 장관급 경제협력 협의체이자 가장 오래된 지방협력 협의체로 2010년 광둥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양국이 교차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광둥성이 함께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4차 산업 및 광둥성 9개 도시와 홍콩·마카오의 경제 통합 개발계획인 ‘웨강아오(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마싱루이(馬興瑞) 광둥성 성장, 추궈훙(邱國洪) 주한중국대사,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비야디(BYD) 회장, TCL 회장, 텐센트 총재, 핑안(平安)보험 부회장 등 양국 정부 인사와 주요 기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유 본부장은 포럼 개최 전 마 성장과의 면담에서 광둥성이 중국의 대외개방과 경제성장을 선도한 것을 평가하며 한·광둥성의 경제협력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광둥성은 중국 31개 성·시 중 국내총생산(GDP) 1위, 대외교역 1위인 중국의 경제중심지이자 한국의 중국 내 최대 교역지로 작년 한중 전체 교역의 28%를 차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