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 커플이 홍콩에서 미술 데이트를 즐겼다.
5일 YTN Star에 따르면 이정재-임세령 커플은 지난 3월 말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석해 데이트를 즐겼다. 이 자리에는 이정재의 절친인 배우 정우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모두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사장을 돌아다녔다.
특히 임세령은 사파리 스타일의 점프수트 차림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정재는 임세령과 지난 2015년 1월 데이트 현장이 목격된 뒤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관계가 발전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극장, 레스토랑 등에서 꾸준히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 전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1998년 결혼했다가 2009년 합의 이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2010년 본격적인 대상그룹의 후계자 자리에 오른 뒤, 현재는 대상그룹의 식품부문 중역을 맡고 있다.
better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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