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5월부터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구민들이 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드론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체계적인 수업운영을 위해 지난달 22일 드론사설교육기관인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드론체험교실은 오는 5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드론 이론수업과 훈련기 조종체험(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업은 1회 차로 끝나기 때문에 수업을 듣고 싶은 날짜 하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드론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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