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그룹 워너원의 비주얼 막내 출신 라이관린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라이관린은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중국과 한국 활동을 병행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사실상 현재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식 데뷔는 하지 않았다.
이번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총 5개 도시에서 진행될 아시아 팬미팅 투어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시작이 될 예정이다. 이미 곳곳에서 그 열풍이 감지되며 아시아의 차기 프린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 라이관린은 혼자서도 큰 무대를 가득 채우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보여준 그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이와 함께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와 아우라는 그의 스타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위트 있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넘치는 ‘오빠미’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마음에 설레는 봄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번 팬미팅의 화룡정점은 마지막 하이터치 행사. 짧지만 라이관린의 실물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팬들은 자신들의 눈 앞에서 바라본 라이관린의 눈부신 미모에 넋을 잃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그의 미모를 찬양하느라 여념이 없어 보인다.
이렇게 잘생긴 라이관린은 중국에서도 이미 돌풍에 가까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활동이 전무했던 워너원 시절에도 라이관린을 모델로 내세운 제품이 하루 만에 60억 매출을 일으켰다. 그의 상품성과 스타성을 반영하듯, 워너원 활동이 끝나자마자 중국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라이관린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며 라이관린 모셔가기에 열을 올렸다.
라이관린은 현재 드라마 주연은 물론, 글로벌 탑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연이어 기용되며 그의 스타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쾌락대본영’ 등 그가 출연했던 중국 예능 방송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국 전역에 걸친 화제성도 입증했다.
중국 본토는 물론 한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첫 솔로 활동을 선보인 라이관린의 다음 무대는 태국이다. 첫 단독 해외 팬미팅 도시가 될 태국 방콕에서는 라이관린의 팬미팅 티켓팅이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었고, 팬들의 요청에 의해 1회 공연이 추가 되었다.
또한, 티켓팅 당일이었던 지난 3월 30일에는 라이관린의 첫 태국 팬미팅 관련 키워드가 하루 내내 태국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라이관린을 향한 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드러나는 대목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최근 발표된 스페셜 유닛 우석x관린의 앨범이 발표 되자마자 태국 아이튠즈(itunes) 1위를 차지하는 등 태국에서 라이관린의 인기는 이미 상당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월 20일 2회에 걸쳐 방콕 팬미팅을 마친 이후에는 연이어 싱가포르, 대만, 홍콩에서도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은 물론 태국에서까지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라이관린은 올해로 만 18세이다. 앞으로의 그의 성장과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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