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사진>은 오는 30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중국을 방문한다.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 및 중국 내수 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한 청장은 우선 덴마크에서는 기업성장부, 고등교육과학부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ㆍ덴마크 기업간 네트워킹 행사, 한ㆍ덴마크 벤처창업 포럼에 참석한다.
이어 중국 난징에서는 내달 2일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쑤닝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한국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또 제21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중소기업장관회의에 참석해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촉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멕시코·말레이시아 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가지며 제2차 한·중 중소기업 정책교류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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