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양 등 방문 ‘현장경영’ 본격 시동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현대상선 배재훈 대표이사 사장이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배재훈 사장은 신임 박진기 컨테이너사업총괄 부사장ㆍ윤상건 항만물류사업본부장과 함께 지난 3일 부산에 위치한 현대부산신항만(HPNT)과 부산지사를 방문한데 이어 9일에는 광양사무소를 방문했다.
부산, 광양을 방문한 배 사장은 선박 및 터미널 등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3월 27일 취임 이후 일주일 만에 현장경영에 본격 나섰다.
특히,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현대상선의 중장기 경쟁력 제고 방안을 공유하고 경쟁사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등 향후 회사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계획을 제시했다.
배 사장은 “일하는 방법과 사고를 바꾸지 않고서는 결코 변화할 수 없다”며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경쟁 선사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재량권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역을 발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배 사장은 현장 방문 외에도 본사 임직원들과 본부·실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atto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