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은 10일 오전 KTX전주역에서 전주비빔빵 전주역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전주비빔빵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4년 취약계층 직원 4명을 고용하며 시작됐다. 이후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며 사회적기업으로 성장, 2018년 매출이 20억원에 달했고 취약계층 고용인원은 40명으로 늘어났다. 올해는 매출 30억원 달성과 취약계층 45명 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입점으로 전주비빔빵은 본점인 전주시청점과 2017년 말 개장한 전주한옥마을점에 이어, 전주 주요 지역 세 곳에 매장을 확보했다.

이세진 기자/j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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