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 연속 홈쇼핑 1위…커머스 전체로는 7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홈앤쇼핑(대표 최종삼) 모바일 앱이 2019년 3월 자사 순이용자 수 순위에서 홈쇼핑업계 1위를 기록했다.
11일 코리안클릭 3월 자료에 따르면, 홈앤쇼핑 모바일 앱은 순이용자 수 1위, 전체 커머스업계 종합 순위 7위(쿠팡-11번가-위메프-G마켓-티몬-옥션 순)를 차지했다.
2015년 5월부터 46개월째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한 회사의 앱만 사용하는 단독이용률도 11.4%로 홈쇼핑업계위, 전체 커머스업계 3위(쿠팡-11번가 순)에 올랐다.
홈앤쇼핑은 홈쇼핑 시장에서 TV와 온라인 쇼핑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이라는 선제적 판단에 따라 2013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고 TV와 모바일 시너지에 집중해 왔다. 주요 고객인 40대와 50대가 모바일 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이용자를 늘렸다.
모바일로 주문하면 10% 할인해주고, 10%를 별도로 적립해주는 ‘텐텐 프로모션’ 등도 효과를 봤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홈앤쇼핑 모바일전략은 ▷큐레이션 서비스 ▷‘좋은밥상’, ‘텐텐+’등 모바일 특가숍 운영 ▷실적 기반 인기상품 추천 ▷음성검색 고도화 ▷모바일 고객평가단 운영 등으로 진화하고 있단 평가다.
이밖에 2017년 7월부터 모바일 전용 방송서비스인 ‘모바일 2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은 두 개의 상품방송을 동시에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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