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플라스틱 카드레일 개발 국내 및 미국 차량충돌테스트 마쳐…40개국 수출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코스닥시장 특례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벤처기업 카리스가 상장 대표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를 선정했다.
카리스는 지난 10일 신한금융투자를 대표주관사로 정하고, 코스닥 입성을 최대한 빨라 완료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빠른 시일내 코스닥 특례상장을 위한 절차로 카리스의 경영실적, 영업관련사항 및 주요 재무항목 등에 대한 자료확인 및 현지조사를 벌힌다. 또한 발행회사인 카리스와 최대주주 등에 대한 평판 등을 점검하게 된다.
카리스는 지난 2016년 설립해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개발, 전세계 독점으로 생산하고 있다. 벤처기업인증, 녹색인증, 국내차량충돌테스트, 미국차량충돌 테스트 등을 합격했다. 카리스가 생산한 제품은 나라장터에서 혁신우수제품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 11월 세계 최초로 국제도로연맹(IRF)에서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카리스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 선진국 40개국과 중앙아시아 호주 등지에 기술이전과 수출을 하고 있다”며 “이달 17일부터 진행되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플라스틱 가드레일 설치 계약과 함께 시멘트 공장 설립에 관한 계약이 있을 예정이어서 코스닥 특례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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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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