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최근 리그 3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한 수원삼성이 대구FC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수원은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를 치른다. 수원의 시즌 네 번째 홈 경기다.수원은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3연패의 부진을 완전히 탈출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수비 안정감을 찾은 것이 분위기 반전으로 이어졌다. 최근 수원은 상주와 강원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반면, 대구는 최근 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를 포함해 두 경기 연속 무승으로 주춤했다. 세징야 등 주축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원인이었다. 대구는 주중 일본에서 치른 산프레체히로시마 전에서 경기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0-2로 패했다. 대구로서는 체력 부담을 그대로 안은 채 리그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점이 큰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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