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적합한 업무용 결합 요금제 ‘U+Biz 한방에yo(이하 한방에yo)’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방에yo는 기업 유선 상품(오피스넷, 기업 070, 기업 IPTV)과 이동전화까지 묶은 요금제로, 월 이용요금에서 최대 4만7000원까지 할인되는 국내 최초의 업무용 유무선 결합 상품이다.
한방에yo 요금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통신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넷ㆍ기업 070ㆍ기업 IPTV를 이동전화와 결합할 경우 오피스넷 요금에서 4000원(오피스넷 단독 혹은 기업 070과 결합 시 3000원), 기업 070 요금에서 1000원, 기업 IPTV 2000원 등 총 7000원이 할인된다. 이동전화의 경우엔 62요금제 이하 사용시 5000원, 62요금제 이상 사용시 8000원이 할인된다.
무선 결합땐 임직원 이동전화까지 묶을 수 있어 약정할인과 가족친구 할인 등 기존 프로그램과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 결합 후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아 가입 부담도 없다. 또 오피스넷(기업용 인터넷) 1회선에 이동전화를 최대 5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고, 여러 회선을 이용하는 경우엔 각각의 오피스넷 회선에 할인 혜택이 돌아간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소호(SOHO) 고객들께 고품질의 광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며 “회사의 유무선 통신비 경감과 함께 임직원들의 통신료 할인이 가능한 결합상품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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