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KEB하나은행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금융지원을 하고자 ‘KEB하나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담보대출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평가한 뒤 담보로 잡고 대출을 내주는 상품이다. 은행 외부의 기술가치 전문 평가기관이 지재권의 가치를 평가하게 된다.
유형자산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도 무형의 지재권으로 자금을 수혈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특히 성공 잠재력이 있는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사업자금은 늘 부족한 창업ㆍ벤처기업들로서는 대출 통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대출기간과 상환조건은 각 기업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하나은행은 무형자산에 기반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관련 여신 시스템을 개편하고 은행 내부에 지재권 평가팀도 따로 꾸릴 계획이다.
nyang@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