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획 흔적 없어…규정 따라 경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5일 오전 5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동쪽 약 7.2㎞ 해상에서 44t급 어선이 죽은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린 것을 발견했다.
선원들은 보령어업정보통신국을 거쳐 보령해경 대천파출소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해경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작살 같은 포획 흔적 유무를 살핀 뒤 이상 없는 것을 확인, 관련 규정에 따라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부했다.
몸길이 4m 85㎝·둘레 2m 75㎝인 이 밍크고래는 이날 수협 위판장 경매에서 1천450만원에 거래됐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죽은 고래를 발견하면 해경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며 “이번처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