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까지 매월 2차례 취업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봉구 청년일자리 카페’ 2곳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봉구 청년일자리 카페’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도봉구 덕릉로 315)과 무중력지대 도봉(4호선 창동역 1번출구) 두 곳에 마련돼 있다. 두 곳에선 오는 11월까지 매월 2차례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성공을 부르는 이미지 & 스피치 코칭 ▷전직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실전같은 모의면접 ▷NCS 필기시험 합격의 핵심 비법 ▷자기소개서ㆍ이력서 1대 1 컨설팅 ▷현직자 1대 1 직무 멘토링 ▷다양한 업계의 현직자를 초대해 직무관련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멘토링 파티 ▷스터디그룹 맞춤 멘토링 등이다.
오는 17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선 취업적성 전문강사의 ‘NCS 필기시험 합격 핵심비법’ 강의가 준비돼 있다. 무중력지대 도봉에서는 오는 15일과 29일 현직자 직무 멘토링이 진행된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 단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 내 도봉구 일자리카페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청년 취업난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데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및 강의들이 사회의 첫발을 준비하는데 기반이 되길 바란다”면서 “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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