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레이디제인(30)이 공개연애에 대해

레이디제인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해 공개연애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레이디제인은 이날 공개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반대한다. 엉망진창이 됐다”고 장난스럽지만 진심이 담긴 말을 했다.

레이디제인은 처음부터 밝힐 생각이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공개를 한 것이 아니다. 데뷔하기 전 홍대에서 활동할 때부터 공개돼 있어 데뷔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디제인은 “방송 일을 안 해보니 파장을 몰랐다. 막상 (방송을) 해보니 어딜 가나 그 얘기만 들었다”고 공개연애 후폭풍에 대해 털어놨다.

레이디제인은 “나는 어느 정도 해탈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는 각인이 되는 거다. 작게 보면 CC부터 사내 커플까지 해당된다”고 연예인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도 피해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레이디 제인은 가수 쌈디와 과거 연인 사이였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다. 결별한 이후에도 두 사람의 관계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숱하게 다뤄졌고,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문소리는 레이디 제인을 잘 알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쌈디를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