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 세탁기 등 경품도 ‘풍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8일 오전 7시,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청량리동 소재)에서 ‘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홍릉숲은 44만㎡의 면적에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비롯해 수많은 식물들이 식재돼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로 불리며, 그 안에 조성된 산책로는 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여유롭게 걷기에 좋은 길로 유명하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지점, 동아제약 등 지역 기업체 6곳이 후원한다.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다 같이 홍릉숲 산책로 3km를 걷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입구를 출발해 내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비탈이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쉽게 걸을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행사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되며, 30분~1시간가량 소요되는 ‘다함께 걷기’에 이어 ▷색소폰 연주 ▷벨리댄스 및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펼쳐진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서 냉장고, 세탁기, TV, 자전거, 이불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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