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 신촌야행’ 개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신촌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 신촌야행’ 행사가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신촌상인연합회는 올 들어 신촌의 최대 전성기였던 70~80년대를 재현해 보는 축제를 기획했으며 이 제안이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행사가 가시화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로 ▷인디밴드가 펼치는 ‘언더그라운드’ 공연 ▷전시와 거리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빠리다방’ ▷신촌의 오랜 추억을 간직한 랜드마크를 돌아보는 ‘신촌작담’ ▷개성 넘치는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는 ‘빵과 음악사이’ 등 4개 테마로 꾸며진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상인 분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70∼80년대 젊음과 낭만의 상징이었던 신촌의 아날로그 감성과 현재의 조화를 통해 문화 중심지 신촌의 미래 가능성을 찾는 ‘신촌야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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