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영입된 손채영ㆍ황주희ㆍ손재웅 선수 1위 차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울주군은 소속 장애인 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 댄스스포츠대회’에서 3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영호ㆍ손채영 선수는 콤비 라틴 5종 클래스2 부문, 장혜정ㆍ배정부 선수는 콤비 스탠다드 5종 클래스1 부문, 황주희ㆍ손재웅 선수는 콤비 스탠다드 5종 클래스2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울주군에 새로 영입된 손채영ㆍ황주희ㆍ손재웅 선수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시선을 모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과의 팀워크나 경기 기량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며 “울주군 입단 이후 첫 대회 우승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