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대한축구협회(KFA)가 충남 천안시를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부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로 여덟 지자체(경기도 김포시·용인시·여주시, 충남 천안시, 경상북도 상주시·경주시·예천군, 전라북도 장수군)가 경쟁을 벌인 가운데, 천안이 8대1의 경쟁률을 뚫었다.
16일 조현재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장은 우선협상대상 1순위로 천안시를 선정,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순위 상주시, 3순위는 경주시다.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예산은 1500억원에 이르고 소규모 경기장과 천연잔디 10면, 인조잔디 2면, 풋살구장 4면 및 숙박, 수영시설과 스포츠과학센터,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이 들어선다. 2024년 완공 예정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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