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인제 전 의원이 21일 “난세를 바로 잡으려면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결집해야 하며, (자신이) 이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총선에서 보수통합을 기치로 내걸고 출마를 포함, 일정 역할을 할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논산지역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보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개혁적 보수로 변화하고 있지만, 진보는 시대적 흐름과 다르게 극단적으로 나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든 걸 내려놓고 시민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의원은 여러 차례 당적을 바꿔가며 6선에 성공해 누리꾼들로부터 ‘피닉제’(불사조라는 뜻의 피닉스와 이인제의 합성어)란 별명으로 불렸으나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에게 패해 7선에 실패했다.
이 전 의원의 지역구인 논산·계룡·금산 지역 한국당 조직위원장은 현재 박우석 충청향우회 수석부회장이 맡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이달 말 논산 시내에 고향 후배와 함께 합동법률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husn7@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